
<최대 10인 소그룹> 개인 여행자가 찾아가기 어려운 도호쿠의 한적한 시골 속 비탕 온천을 일본 온천 여행 저자가 함께 동행해서 찾아 떠나는 여행입니다. (뉴토온천향 쓰루노유, 오야스쿄온천 아베료칸, 히가시나루코온천 오누마료칸)
일본온천여행 저자와 함께 하는
숨겨진 비탕(秘湯) 쓰루노유와
나루코온천의 비탕 오누마 료칸을 체험하는 4일 간의 여정
( 뉴토온천향, 오야스쿄온천, 나루코온천 )
제대로된 온천 여행을 꿈꾸는 분이 계시다면 비탕 여행을 추천합니다.
“비탕은 곧 그곳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 <일본의 비탕> 회장 사토 요시야스 佐藤好億 (1975년 일본 비탕을 지키는 모임 창설 당시 부회장, 1984년부터 회장을 맡음)
'비탕은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고, "결국은 사람이다"
요즘 일본에서 비탕에 대한 단어를 ‘자연 속에 숨겨진 좋은 온천’이라는 의미로 쓰는 곳도 있지만, 그 안에는 좀 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산업화되면서 현대적 료칸이나 대형 온천호텔이 성황을 이루는 와중에 온천의 오래된 옛 모습을 지키는 온천 숙소가 모여,
'오래된 것에 대한 향수와 인간성 회복을 위해 진정한 여행자가 찾는 곳', '불편을 감수하고도 전통의 가치를 지키는 료칸'의 역할을 고민했습니다,
이후 일본 온천 숙소의 가치를 고수하면서, 환경 보전과 경영 이윤도 달성하기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고, <일본의 비탕>이라는 모임이 만들어졌습니다.
오래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풍경, 고향처럼 따뜻하게 언제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반겨주는 공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휴식이 되는 온천,
비탕은 '지키고자 하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공간'이고, 오랜 전통과 그 안의 이야기가 들려주는 감동과 여운이 남는 곳입니다.
사토 회장에게 비탕이란 그저 오래된 온천 시설이나 일본 문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이어진 역사와 뛰어난 경관 이상으로 온천 숙소를 묵묵히 지켜내는 사람들,
비탕을 이어가는 진정한 마음이 있어야 제대로 된 '비탕'이라고 강조합니다.
“매일 정성을 다해 쌓인 눈을 쓸고 오지의 숨겨진 온천을 지키는 일상이 없었다면 비탕은 이어질 수 없었겠지요,
비탕은 곧 사람입니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어지는 가교와도 같아요.
오래된 비탕을 지키는 일은 세상에서 좀 떨어져 불편하지만 인류의 유산을 소중히 여기고, 동시에 자연 환경을 보존하며 소중한 곳을 지킬 수 있는
사람들을 키워가는 일이기도 합니다.”
여행 큐레이션, 인솔, 저자 소개
인페인터글로벌
<일본온천여행><일본기차여행><오사카홀리데이><오키나와홀리데이><도호쿠홀리데이><홋카이도홀리데이><세토우치홀리데이> 등 일본 여행 가이드북 저자 및 여행 전문가
<새로운 오키나와 여행><새로운 일본의 섬 여행><새로운 홋카이도 여행> 번역 출판 기획 및 새로운 여행 큐레이션 전문가
<술술술술-전국 술도가 50 유랑기> <다시, 한국차를 마시다> 한국 전통 식문화 및 로컬 문화 기획 및 출판
저자 동행 숨겨진 비탕 온천 여행, 사케 양조장 여행. 레트로 고민가 여행, 세토우치 예술 여행, 시코쿠 기차 여행, 지속가능한 환경 여행, 명상 여행 등
직접 현지를 취재하고 셀렉트한 장소를 중심으로 상품을 기획, 저자가 직접 동행하면서 관련 테마에 대한 해설과 매력을 소개하는 여행을 기획하고 있음
비탕 1
뉴토온천향 쓰루노유 온천 乳頭温泉郷 鶴の湯温泉
쓰루노유 온천은 뉴토온천향 중에서도 단연 비탕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로 한국에는 잘 알려진 곳인데, 뽀안 우윳빛의 유황온천에서 온천을 하고 나면 피부가 반들반들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350년 역사의 탕치문화(온천으로 몸을 치유하는 문화)가 남아있는 온천으로 아키타의 영주도 이용했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현재는 거의 혼탕이 있는 온천은 없어졌지만,
오랜 역사 속 일본 온천에는 혼탕 문화가 있었고, 그 전통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혼탕이라고 해도 실제로 온천탕에 들어가면 뽀한 우유빛 탕색이라 속이 비치지 않아서
신비로운 느낌도 듭니다.
도심에서 떨어져 산 속 깉은 곳으로 굽이굽이 이어지는 좁은 길을 따라 들어가는 그야말로 숨겨진 비탕입니다.
옛모습 그대로의 온천 숙소의 정취를 느꼈으면 한다는 생각으로 객실에는 TV와 같은 시설이 없습니다.
솔직히 고급 료칸이나 온천 호텔과 비교하면 불편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숲속의 숨겨진 비탕은 전선을 지중에 묻고 현대인이 이용하는 물질적인 편의에서 벗어나
오로지 자연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곳으로 오히려 일본 내국인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화제가 되고 평생 한 번 가고 싶은 곳으로 로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뉴욕타임즈에서 일본을 가면 꼭 가야할 온천으로 선정되는 등 6개월 전 예약이 오픈되자마자 예약이 만료될 정도로 숙박 예약이 쉽지 않은 곳입니다.
또한 자연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식사 향토요리도 쓰루노유 온천을 찾게 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탕 2
오쿠오야스쿄 오유온천 아베료칸 奥小安峡 大湯温泉 阿部旅館
오야스쿄 협곡 안쪽 오쿠오야스쿄의 숲에 안기듯 놓인 온천 건물은 외관 상으로 조금 큰 집인가 싶을 정도로 큰 특징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온천 숙소 복도를 따라 온천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가면 흐르는 강 옆에 위치한 노천탕이 있고, 강 물이 흐르는 소리, 지나는 바람 소리, 숲 속 작은 새와 벌레가 우는 소리가 어우러져 자연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는 온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천에 몸을 담구면 자연스레 몸에서 힘이 빠지고 절로 탄성이 나오는 개방감 있는 노천 온천은 특히 추천하는 곳입니다.
방은 9개뿐이지만 온천은 무려 4개. 여름에는 강바닥에서 솟아나는 온천수를 가두어 만든 혼욕 천연 온천이 하나 추가되기도 합니다.
온천 성분은 단순유황천으로 무색투명하며, 여름은 신록의 푸른 기운과 가을은 빼곡한 단풍이 쏟아지는 경치와, 겨울에는 수북이 쌓인 눈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황 온천이지만 물이 부드러워 몸에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비탕 3
히가시나루코온천 오누마료칸 東鳴子温泉 大沼旅館
나루코온천향은 1200년의 역사가 있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명탕으로 현재까지도 400여곳의 온천이 용출되고 있는 곳입니다.
일본에 존재하는 11가지의 온질 중 9가지나 있어 다채로운 온질을 경험하기에도 좋은 곳이죠.
오누마료칸이 있는 히가시나루코온천은 수십곳의 온천숙소가 있는데 저마다 다른 중조천의 성질을 갖고 있어 일본에서도
희귀한 온천지대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 비탕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오누마료칸에서는 2개의 자가원천을 이용한 7가지의 온천탕이 있습니다.
2025년 2월 27일 (목) ~ 3월 2일 (일) (4일간)
참고사항
*비탕 온천 쓰루노유는 규모가 작고 국내외 인기가 많은 곳으로 수개월 전부터 예약을 진행해야 하기에 확보된 객실 수가 많지 않습니다.
예약 확정 후 연락 드리며, 만실 시 취소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포함된 숙박요금은 2인~3인 1실(1팀) 이용 시 1인 숙박 비용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개별실을 희망하는 경우 공실 확인 후 안내 가능하며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출처: 로컬스로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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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및 환불 규정
여행자는 약관에 따라 여행요금 지급이 이루어진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여행계약을 임의로 해제하는 경우,
해제 통보 시점에 관한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라 환불 가능.
해제 통보 시점은 환불요청 후 담당자로부터 접수 완료 안내 연락을 받은 시점.
- 여행시작 30일전 (~30) 까지: 여행 요금 전액 환불
- 여행시작 15일 전까지 (29~15): 여행요금에서 20% 공제 후 환불
- 여행시작 3일 전까지 (3~14): 여행요금에서 50% 공제 후 환불
- 여행시작 시간 기준 72시간 이내 통보시: 환불 불가
*다만, 위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여행자가 여행 요금을 결제(지급)한 때로부터 24시간 이내에 여행 계약을 철회(취소)하는 경우는 전액 환불 가능
(단, 여행자가 여행 요금을 결제 시점으로부터 72시간 이내 여행이 시작될 경우는 환불 불가.)
일본온천여행 저자와 함께 하는
숨겨진 비탕(秘湯) 쓰루노유와
나루코온천의 비탕 오누마 료칸을 체험하는 4일 간의 여정
( 뉴토온천향, 오야스쿄온천, 나루코온천 )
제대로된 온천 여행을 꿈꾸는 분이 계시다면 비탕 여행을 추천합니다.
“비탕은 곧 그곳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 <일본의 비탕> 회장 사토 요시야스 佐藤好億 (1975년 일본 비탕을 지키는 모임 창설 당시 부회장, 1984년부터 회장을 맡음)
'비탕은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고, "결국은 사람이다"
요즘 일본에서 비탕에 대한 단어를 ‘자연 속에 숨겨진 좋은 온천’이라는 의미로 쓰는 곳도 있지만, 그 안에는 좀 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산업화되면서 현대적 료칸이나 대형 온천호텔이 성황을 이루는 와중에 온천의 오래된 옛 모습을 지키는 온천 숙소가 모여,
'오래된 것에 대한 향수와 인간성 회복을 위해 진정한 여행자가 찾는 곳', '불편을 감수하고도 전통의 가치를 지키는 료칸'의 역할을 고민했습니다,
이후 일본 온천 숙소의 가치를 고수하면서, 환경 보전과 경영 이윤도 달성하기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고, <일본의 비탕>이라는 모임이 만들어졌습니다.
오래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풍경, 고향처럼 따뜻하게 언제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반겨주는 공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휴식이 되는 온천,
비탕은 '지키고자 하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공간'이고, 오랜 전통과 그 안의 이야기가 들려주는 감동과 여운이 남는 곳입니다.
사토 회장에게 비탕이란 그저 오래된 온천 시설이나 일본 문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이어진 역사와 뛰어난 경관 이상으로 온천 숙소를 묵묵히 지켜내는 사람들,
비탕을 이어가는 진정한 마음이 있어야 제대로 된 '비탕'이라고 강조합니다.
“매일 정성을 다해 쌓인 눈을 쓸고 오지의 숨겨진 온천을 지키는 일상이 없었다면 비탕은 이어질 수 없었겠지요,
비탕은 곧 사람입니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어지는 가교와도 같아요.
오래된 비탕을 지키는 일은 세상에서 좀 떨어져 불편하지만 인류의 유산을 소중히 여기고, 동시에 자연 환경을 보존하며 소중한 곳을 지킬 수 있는
사람들을 키워가는 일이기도 합니다.”
여행 큐레이션, 인솔, 저자 소개
인페인터글로벌
<일본온천여행><일본기차여행><오사카홀리데이><오키나와홀리데이><도호쿠홀리데이><홋카이도홀리데이><세토우치홀리데이> 등 일본 여행 가이드북 저자 및 여행 전문가
<새로운 오키나와 여행><새로운 일본의 섬 여행><새로운 홋카이도 여행> 번역 출판 기획 및 새로운 여행 큐레이션 전문가
<술술술술-전국 술도가 50 유랑기> <다시, 한국차를 마시다> 한국 전통 식문화 및 로컬 문화 기획 및 출판
저자 동행 숨겨진 비탕 온천 여행, 사케 양조장 여행. 레트로 고민가 여행, 세토우치 예술 여행, 시코쿠 기차 여행, 지속가능한 환경 여행, 명상 여행 등
직접 현지를 취재하고 셀렉트한 장소를 중심으로 상품을 기획, 저자가 직접 동행하면서 관련 테마에 대한 해설과 매력을 소개하는 여행을 기획하고 있음
비탕 1
뉴토온천향 쓰루노유 온천 乳頭温泉郷 鶴の湯温泉
쓰루노유 온천은 뉴토온천향 중에서도 단연 비탕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로 한국에는 잘 알려진 곳인데, 뽀안 우윳빛의 유황온천에서 온천을 하고 나면 피부가 반들반들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350년 역사의 탕치문화(온천으로 몸을 치유하는 문화)가 남아있는 온천으로 아키타의 영주도 이용했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현재는 거의 혼탕이 있는 온천은 없어졌지만,
오랜 역사 속 일본 온천에는 혼탕 문화가 있었고, 그 전통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혼탕이라고 해도 실제로 온천탕에 들어가면 뽀한 우유빛 탕색이라 속이 비치지 않아서
신비로운 느낌도 듭니다.
도심에서 떨어져 산 속 깉은 곳으로 굽이굽이 이어지는 좁은 길을 따라 들어가는 그야말로 숨겨진 비탕입니다.
옛모습 그대로의 온천 숙소의 정취를 느꼈으면 한다는 생각으로 객실에는 TV와 같은 시설이 없습니다.
솔직히 고급 료칸이나 온천 호텔과 비교하면 불편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숲속의 숨겨진 비탕은 전선을 지중에 묻고 현대인이 이용하는 물질적인 편의에서 벗어나
오로지 자연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곳으로 오히려 일본 내국인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화제가 되고 평생 한 번 가고 싶은 곳으로 로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뉴욕타임즈에서 일본을 가면 꼭 가야할 온천으로 선정되는 등 6개월 전 예약이 오픈되자마자 예약이 만료될 정도로 숙박 예약이 쉽지 않은 곳입니다.
또한 자연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식사 향토요리도 쓰루노유 온천을 찾게 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탕 2
오쿠오야스쿄 오유온천 아베료칸 奥小安峡 大湯温泉 阿部旅館
오야스쿄 협곡 안쪽 오쿠오야스쿄의 숲에 안기듯 놓인 온천 건물은 외관 상으로 조금 큰 집인가 싶을 정도로 큰 특징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온천 숙소 복도를 따라 온천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가면 흐르는 강 옆에 위치한 노천탕이 있고, 강 물이 흐르는 소리, 지나는 바람 소리, 숲 속 작은 새와 벌레가 우는 소리가 어우러져 자연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는 온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천에 몸을 담구면 자연스레 몸에서 힘이 빠지고 절로 탄성이 나오는 개방감 있는 노천 온천은 특히 추천하는 곳입니다.
방은 9개뿐이지만 온천은 무려 4개. 여름에는 강바닥에서 솟아나는 온천수를 가두어 만든 혼욕 천연 온천이 하나 추가되기도 합니다.
온천 성분은 단순유황천으로 무색투명하며, 여름은 신록의 푸른 기운과 가을은 빼곡한 단풍이 쏟아지는 경치와, 겨울에는 수북이 쌓인 눈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황 온천이지만 물이 부드러워 몸에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비탕 3
히가시나루코온천 오누마료칸 東鳴子温泉 大沼旅館
나루코온천향은 1200년의 역사가 있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명탕으로 현재까지도 400여곳의 온천이 용출되고 있는 곳입니다.
일본에 존재하는 11가지의 온질 중 9가지나 있어 다채로운 온질을 경험하기에도 좋은 곳이죠.
오누마료칸이 있는 히가시나루코온천은 수십곳의 온천숙소가 있는데 저마다 다른 중조천의 성질을 갖고 있어 일본에서도
희귀한 온천지대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 비탕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오누마료칸에서는 2개의 자가원천을 이용한 7가지의 온천탕이 있습니다.
2025년 2월 27일 (목) ~ 3월 2일 (일) (4일간)
참고사항
*비탕 온천 쓰루노유는 규모가 작고 국내외 인기가 많은 곳으로 수개월 전부터 예약을 진행해야 하기에 확보된 객실 수가 많지 않습니다.
예약 확정 후 연락 드리며, 만실 시 취소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포함된 숙박요금은 2인~3인 1실(1팀) 이용 시 1인 숙박 비용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개별실을 희망하는 경우 공실 확인 후 안내 가능하며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출처: 로컬스로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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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및 환불 규정
여행자는 약관에 따라 여행요금 지급이 이루어진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여행계약을 임의로 해제하는 경우,
해제 통보 시점에 관한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라 환불 가능.
해제 통보 시점은 환불요청 후 담당자로부터 접수 완료 안내 연락을 받은 시점.
- 여행시작 30일전 (~30) 까지: 여행 요금 전액 환불
- 여행시작 15일 전까지 (29~15): 여행요금에서 20% 공제 후 환불
- 여행시작 3일 전까지 (3~14): 여행요금에서 50% 공제 후 환불
- 여행시작 시간 기준 72시간 이내 통보시: 환불 불가
*다만, 위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여행자가 여행 요금을 결제(지급)한 때로부터 24시간 이내에 여행 계약을 철회(취소)하는 경우는 전액 환불 가능
(단, 여행자가 여행 요금을 결제 시점으로부터 72시간 이내 여행이 시작될 경우는 환불 불가.)